기사 메일전송
[산업]‘이츠 게임 수출상담회’ 역대최대…20개국 343개사 참가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06-28 11:55:27

기사수정
  • 28~29일 서울 코엑스…국내 우수 게임콘텐츠 해외시장 진출 지원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제8회 이츠 게임(ITS’ GAME) 2017 수출 상담회’가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게임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츠 게임 수출상담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참가사 204개사, 국제 퍼블리셔 139개사 등 20개국 343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게임 기업 간 거래(B2B)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의 대형 유통사인 바이두게임스(Baidu game), 완다게임스(Wanda Games) 등 중국기업 28개사, 디엔에이(DeNA) 등 일본 기업 31개사, 감마니아(GAMANIA) 등 대만 기업 12개사 등 전략시장 유통(퍼블리싱) 국가를 비롯해 아시아소프트(Asiasoft Corporation Public Company Limited) 등 태국기업 11개사, 러시아 기업 싱코페이트(Syncopate), 이스라엘 기업 엑셀미디어(XLMedia Group) 등 신흥시장 유통(퍼블리싱) 국가도 참여해 총 20개 국가, 139개사 국제 퍼블리셔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게임빌, 넷마블, 웹젠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퍼블리셔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매자(바이어)로 참가를 확정했다. 이들은 해외시장 성공을 위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국내게임개발사들과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이츠 게임’에서는 비즈매칭을 더욱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참가사를 서둘러 확정함으로써 온라인 비즈매칭 기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국제 퍼블리셔와 국내 게임 개발사들은 각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게임 콘텐츠와 해외 퍼블리셔’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이츠 게임’에 참석하는 국제 퍼블리셔와 게임개발자 간의 심도 있는 정보 교류를 위해 교류(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퍼블리셔들에게 전용 상담 공간을 제공하고 질 높은 통역도 지원함으로써 수출 상담 성과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한편, ‘이츠 게임 2017’ 행사 첫날에는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주재로 ‘게임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게임 수출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