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전일빌딩245 1층에 `소년이 온다` 미니북카페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광주시, `소년이온다 북카페` 연다...`책 읽는 광주` 시동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한 북카페에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희랍어 시간`, `그대의 차가운 손` 등 30여권을 비치해 시민들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르한 파무크, 아니 에르노, 압둘라자크 구르나, 페터 한트케, 루이스 글룩 등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도서도 비치해 시민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작가 한강은 광주 중흥동에서 태어나 효동초등학교를 다녔으며, 대표작 `소년이 온다`는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특히 `전일빌딩245`는 소설 `소년이 온다`의 역사적 배경인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이 있었던 장소이자, 도청 진압 작전에 맞서 시민군이 저항하던 곳이기도 하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소년이 온다` 미니북카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작은 공간"이라며 "군부독재에 용감히 맞서 싸워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끈 광주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장소인 만큼 이 곳에서 작가의 작품세계를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