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세훈 시장, “패션하면 파리‧밀라노 떠올리듯 디자인하면 서울 떠올리도록 할 것”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4-10-21 09:23:19
  • 수정 2024-10-21 09:24:20

기사수정
  • 17일 `서울디자인 2024` 참석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7일(목) 저녁 동대문디자인파크(DDP)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 2024`를 방문해 디자인 작품 전시 관람 후 개막식에 참석해 디자이너, 관계자들과 만났다.

 

오세훈 시장이 17일(목) 저녁 DDP에서 열린 <서울디자인 2024>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디자인 2024`는 17일~27일까지 DDP와 서울 곳곳에서 ‘내일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아시아 대표 디자인산업 MICE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디자인 트렌드를 예측하고,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전시인 ‘라이트 아키텍처(Light Architecture)’와 디자인 론칭페어, 기업+영디자이너 브랜드 전시 등을 둘러 본 후 개막식에 참석했다.

 

주제전을 기획한 강이연 작가는 인류와 AI가 공진화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작품에 담았다.

 

오 시장은 개막식에서 “서울시장으로 처음 임기를 시작하면서 ‘디자인서울’ 비전을 선포했고 다시 서울시장으로 돌아와 ’디자인 서울 2.0‘을 추진 중”이라며 “디자인산업 발전을 통해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디자인에 진심이다”며 “패션 하면 파리나 밀라노를 떠올리듯, 디자인하면 서울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이번 행사 엠버서더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하고 대화를 나눴다.

 

오 시장은 “나이비스와 눈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니 새로운 미래가 이미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고, 나이비스는 “AI를 통해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처럼 미래에는 버추얼 아티스트 활동도 많아질 것”이라며 “내일을 상상하는 자리인 만큼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이 무한한 상상을 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2.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