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장애예술인의 지식재산권(IP) 보장을 위해 라이선싱 전문회사인 위츠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츠가 운영하는 라이선스 간편거래 플랫폼 ‘위츠숍’에 15명의 장애미술인의 작품을 공개했다.
위츠숍 내 `E美지` 카테고리(이미지=위츠숍 홈페이지 갈무리)
이번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은 위츠숍에 새롭게 만들어진 ‘E美지’ 카테고리에 소개돼 있으며, 시험 가동임에도 벌써부터 많은 방문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위츠숍 플랫폼은 작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고, 해당 작품을 이용해 상품을 제작하는 등 2차 창작을 원하는 개인과 기업을 작가와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츠 박진익 공동대표는 “E美지를 라이선싱 거래가 많이 발생하는 카테고리로 운영할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위츠 김정민 공동대표 또한 “지난 8일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사무실을 방문해 방귀희 대표님의 설명을 들으며 장애인예술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진정성을 갖고 이 사업을 진행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작품이 판매되기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2차 저작물을 만드는 것이 장애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특히 위츠숍의 영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하는 기회를 넓혀 나가고자 한다”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위츠숍의 ‘E美지’ 참여 작가는 △김경숙 △김동숙 △김영빈 △김재호 △김현하 △문정연 △박환 △방두영 △백지은 △석창우 △양희성 △이정희 △최지현 △탁용준 △한부열 15명이며,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와 위츠는 요즘 기업마다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만큼 아름다운 ESG 경영을 위해 장애미술인의 작품을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