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6일 aT센터(서울 양재동) 4층 창조룸 전시실에서 국산 나리 신품종 합동평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민간 나리 육종가와 정부 기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분화 나리부터 종간잡종 나리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나리의 아름다움을 한껏 즐길 수 있다.
국산 나리 신품종 합동평가회에서는 국내에서 개발한 대표 나리 15품종과 새롭게 육성한 35여 계통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밀키웨이' 품종은 오리엔탈- 트럼펫(OT) 종간잡종 나리로 상아색의 꽃이 아름답고 알뿌리(구근) 부패병에도 강하다. 또한 절화수명이 길어 기존 오리엔탈나리 대체 품종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알뿌리 키우는 기간이 짧은 나리 '크라운벨'은 노랑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색의 종간잡종나리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오륜'은 분홍색의 오리엔탈 나리로 잘 자라고 줄기가 단단해 앞으로 외국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밝은 분홍색의 종간잡종 계통 ‘원교 C1-132호’ 등 다양하고 우수한 35계통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나리는 화훼 대표 수출 작목이나 절화용 수입 구근 구입비용은 1구당 500원으로 생산비 중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농가의 부담으로 작용한다.
최근에는 세계화 종자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 시드 프로젝트 원예종자사업단의 과제를 통해 수출 및 수입대체를 위한 품종 육성과 구근의 국산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화훼과에서는 국산 품종 개발과 보급에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나리 88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화훼과 강윤임 농업연구사는 나리 구근의 국산화가 가능한 나리 품종을 개발해 종묘비를 줄이면서 절화 수출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