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10월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필리핀 마닐라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윤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렸으며, 300여 명의 양국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필리핀이 한국과 가장 먼저 수교를 맺은 아세안 국가이자, 6.25 전쟁 당시 가장 많은 병력을 파병한 오랜 우방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를 계기로 필리핀과의 전략적 경제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양국은 원전, 인프라, 공급망, 농업 등 주요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국과 필리핀은 바탄 원전 타당성 조사 MOU 체결을 통해 필리핀의 원전 도입을 지원하고, 핵심 원자재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 인해 양국은 필리핀의 자원 부국으로서의 역할을 기반으로 핵심 광물 탐사와 기술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윤 대통령은 농업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한국 농기계 생산공단 조성을 통해 필리핀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리핀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총 13건의 MOU가 체결되었으며,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이를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