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오는 8일 극지연구소에서 ‘남극세종과학기지 제38차 월동연구대 및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제12차 월동연구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월동연구대는 18명씩으로 구성해 남극 하계 기간이 시작되는 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간 남극 현장연구 활동과 기지 운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월동연구대 활동 모습(사진=해수부 제공)남극세종과학기지는 지난 1988년 킹조지섬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과학기지로 기후변화, 남극특별보호구역 운영 등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남극장보고과학기지는 2014년 동남극 북빅토리아랜드 테라노바만에 건설했으며, 우주, 천문, 빙하, 운석 등 대륙 기반의 남극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남극 월동연구대도 기후변화, 남극 생태계, 대기 및 지권 연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월동연구대는 혹독한 남극 환경에서 무사히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훈련, 응급처치, 무선통신 사용법 등의 교육과 1년 동안 한정된 공간에서 단체 생활을 해야 하는 만큼 소양 교육을 마치고 남극으로 떠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남극 월동연구대의 현장 연구 활동은 우리나라가 극지 연구의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1년여 동안 모든 대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