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지난달 고용률·실업률 지표가 모두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1.3%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0%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2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37만5000명 증가했는데 이는 4개월 연속 30만명대 이상 늘어나며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 |
산업별로는 건설업(16만 2000명, 8.8%), 교육서비스업(8만명, 4.3%), 부동산업및임대업(5만 8000명, 10.3%), 도매및소매업(5만 2000명, 1.4%) 등에서 증가했고 운수업(-4만 4000명, -3.1%), 제조업(-2만 5000명, -0.6%), 금융및보험업(-2만명, -2.6%) 등에서 감소했다.
자영업자는 10개월 연속 증가해 1년 전보다 5만1000명 늘어났지만 증가 폭은 조금씩 둔화하고 있다.
연령계층별 고용률은 20∼29세에서만 감소했다. 이 연령대 고용률은 58.8%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줄었다. 특히 20대 남성의 고용률은 1.1%포인트 감소했다.
실업자는 20~24세, 30대, 40대 등에서 증가했으나 25~29세, 15~19세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한 100만3000명이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3.6%였고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0.4%포인트 떨어진 9.3%였다.

아르바이트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 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자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 실업률(고용보조지표 3)은 11.0%로 0.2%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청년층 체감실업률은 22.9%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나 올랐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년 전보다 2만5000명 줄어든 1590만 7000명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46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0.1%) 감소했고, 여자는 1044만 1000명으로 1만 9000명(-0.2%)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50만 2천명으로 1년 전보다 8만2000명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8월(8만5000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