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사행산업 총매출액이 2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카지노업, 경마, 경륜, 경정, 복권,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경기 등 우리나라 사행산업 현황을 담은 ‘2016년 사행산업 관련 통계’를 9일 발간했다.
통계를 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사행산업 총매출액은 총 21조 9777억원으로 2015년 20조5042억원과 비교해 7.2% 증가했다.
경마가 전년도 보다 0.2% 증가한 7조 7459억원으로 총매출액이 가장 많았으며 체육진흥투표권이 28.8% 증가한 4조 441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복권 3조 8855억원(9.3%), 카지노업(외국인카지노 포함)은 2조 9034억원(3.6%), 경륜은 2조 2818억원(0.4%), 경정 6989억원(2.5%), 소싸움경기 299억원(68.9%) 순이었다.
복권과 체육진흥투표권을 제외한 2016년 각 사행산업 사업장 이용객 수는 총 2706만명으로 2015년 2771만명 보다 2.3% 감소했다.

총매출액을 이용객수로 나눈 1인당 평균 베팅액은 경마가 58만 8000원, 카지노업이 52만 7000원, 경륜 41만 3000원, 경정 32만원, 소싸움경기 4만원이었다.
총매출액에서 고객 환급금을 제외한 금액인 2016년의 사행산업 순매출액은 총 9조 3357억원으로 2015년의 8조 8121억 원과 비교해 5.9% 증가했다.
각 사행산업별로는 카지노업이 2조 9034억원(6.9%), 경마가 2조 795억원(0.1%)으로 상위를 차지했으며 복권 1조 9082억원(10.3%), 체육진흥투표권 1조 6050억원(17.0%), 경륜 6386억원(0.4%), 경정 1926억원(2.5%), 소싸움경기 84억원(68.0%)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순매출액에서 각 사행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카지노업이 31.1%로 가장 높았으며 경마 22.2%, 복권 20.4%, 체육진흥투표권 17.2%, 경륜 6.8%, 경정 2.1%, 소싸움경기 0.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6년 사행산업으로 인한 재정수입은 국세와 지방세를 합한 조세 납부액이 총 2조 4129억원, 각종 기금 납부액이 3조 5703억원으로 총 5조 9832억원이었다.
‘2016년 사행산업 관련 통계’는 국회, 유관기관, 관련 학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사감위 홈페이지(http://www.ngcc.go.kr/)의 ‘위원회 자료’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