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전선과 반도체 소재 업계에서 첫 사업재편 승인 사례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소재기업인 LG실트론과 전선업체인 아이티씨 등 5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신규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누적 승인기업은 총 37개사로 늘어났다.
지금까지는 조선·해양플랜트 15개, 철강 6개, 석유화학 3개 등 3대 구조조정 업종이 24개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다.
반도체 소재와 전선업종이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을 활용한 사업재편 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선업종은 지난 4월 업계 내 ‘전선산업발전위원회’를 발족해 사업재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반도체 소재 업종은 수익성이 약한 분야(소구경 웨이퍼)를 줄이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고부가 품목(대구경 웨이퍼)에 투자하는 쪽으로 바뀌는 분위기다.
LG실트론 역시 사업재편을 통해 생산설비 용도 전환과 일부 매각을 통해 150mm 반도체 웨이퍼 사업은 철수하는 대신 200, 300mm 반도체 웨이퍼 사업 증설에 투자하기로 했다.
아이티씨는 범용 케이블 생산을 줄이고 고부가 제품인 고압 케이블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신풍섬유는 아웃도어용 원단에서 로봇·소방 분야에서 활용되는 산업용 원단으로 주력품목을 바꾼다.
영광과 원광밸브는 조선 기자재 생산을 철수·축소하고 플랜트 설비 생산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승인된 37개 기업 중 중소기업은 27개, 중견기업은 4개, 대기업은 6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3대 공급과잉 업종이 24로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