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농식품부 등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모든 인적·물적 역량을 총동원해 AI(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 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두 번째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AI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비상한 각오로 철저하고 선제적인 초기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 고 주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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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AI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한지 사흘째가 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 군산 지역 가금농가에서 시작된 AI가 울산, 전북 익산과 완주 등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시이동중지와 함께 전통시장과 같은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단속, 일제소독 등 전국단위의 차단 방역을 강력히 시행 중이다.
이 총리는 “AI 의심 가금류의 확산 경로를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며 “전문가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방송과 재난문자 발송 등을 활용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이끌어 내야한다”고 지시했다.
또 “AI 발생지역 가금류가 다른 시·도로 반출되지 않도록 하고 전통시장이나 소규모 농가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축사소독, 수매나 도태 같은 AI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방역에 있어서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AI 확산을 막기 위해 군인, 경찰도 소독이나 살처분 같은 AI 차단방역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역학조사 결과 군산의 가금농장은 AI가 최초로 발생한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유통상인 등을 통해 경기 파주·경남 양산·부산 기장·전북 익산 등 여러 지역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가로 AI가 발생한 전북 완주·전주·임실에 대해서도 군산 가금농장과의 역학 관련성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