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국민안전처는 올해 강수량 부족에 따른 전국적 가뭄 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4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전남에 25억원, 전북·충남에 각각 20억원, 강원·충북·경기·인천에 각각 10억원, 경북·경남에 각각 7억원, 세종에 5억원 등이 배분된다.
안전처는 지난 5월 29일 경기·충남에 각각 70억원 씩의 특교세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은 범정부 ‘통합물관리 상황반(국조실)’의 가뭄대책 일환으로, 이번 특교세는 전국적 가뭄 상황을 고려해 관정, 양수장, 송·급수시설 등 긴급 용수원 개발과 저수지 준설 등에 사용된다.
안전처는 지원된 예산이 현장에서 빠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독려해 실질적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처는 5일 오후 가뭄실태 및 기관별 추진대책 점검을 위해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범정부 차원에서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가뭄대응 총괄조정 기관인 국민안전처는 관계부처 합동 TF를 매주 운영하면서 각 기관별로 분석한 가뭄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뭄 대응 강화를 위해 기관별 가뭄대책을 추가 확대 또는 조정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또 지자체 가뭄실태 파악 및 기관별 추진대책 점검 등 가뭄대책 총괄 관리를 위해 ‘가뭄대책 총괄단’을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이와함께 민간전문가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한 ‘가뭄상황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가뭄지역의 주민들이 실제 느끼는 가뭄 체감도 등 세부적인 가뭄실태를 파악하고 지자체에 지원한 가뭄대책비 319억 원(특별교부세 194억, 농식품부 125억)의 조기 집행 상황을 중점 점검해 실질적인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관계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히 협조해 범정부 차원에서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민들께서도 평상시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생활화해 가뭄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