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행정안전부는 광주·전남·전북·제주·충남 등 중·남부지방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9월 20일(금) 오전 9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9.19 · 22일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점검하기 위한 시 · 도 부단체장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20일) 전라권과 제주도, 충청남부에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모레(22일)까지 수도권 30~100㎜, 강원내륙 30~100㎜(산지·동해안 100~200㎜), 충청·경상권 30~100㎜, 전라권 30~80㎜, 제주 50~150㎜ 이며, 전국적으로 많은 곳은 150㎜ 이상, 강원산지 등 300㎜ 이상이 내릴 수 있고, 강풍도 동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당부했다.
산사태 우려지역,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모니터링, 선제적인 통제 등 안전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
호우 특보 시 하천변 저지대, 반지하주택 등에 거주하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에 대한 안전확인과 구조·구급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할 것
읍면동 공무원, 이·통장을 중심으로 인적이 드문 곳까지 예찰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대피지원 등에 만전을 기할 것
간판, 공사장 타워크레인, 건설 자재 등 낙하 위험물은 고정 또는 철거하고, 어선·선박·수산증양식 시설 등은 사전에 결박·인양하여 강풍과 풍랑에 대비할 것
대조기와 강풍의 영향으로 조위 상승 및 월파 등이 예상되므로 해안가 저지대, 갯바위, 주차장, 상습침수지역 등 위험지역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각 기관에서는 재난문자·방송,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총 동원하여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주의사항을 국민께 적극 안내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름 장마철 수준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사전 통제된 지역이나 위험지역을 출입하지 마시고, 대피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