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 버섯(Calvatia nipponica)이 남원시 운봉읍 화신마을 허인성(47세)씨 사과밭 농장에서 발견되어 화제다.
세게적 희귀종 댕구알버섯 남원 운봉읍에서 11년 연속 발견
댕구알 버섯은 지난달 7월 29일 2개, 8월 30일 1개등 총 3개로 지름이 10cm ~ 30cm의 구형으로 축구공 모양과 비슷하며 표면은 백색을 띄고 있다.
운봉읍 허인성씨는 2014년 처음으로 댕구알버섯을 발견했으며, 올해로 10년 연속으로 발견됐으며, 지난 2021년에도 7개의 댕구알 버섯이 발견됐었다.
댕구알버섯은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란 뜻의 `댕구알`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남성의 성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기질이 많은 대나무 숲 속이나 들판, 잡목림 등에서 여름에서 가을에 거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댕구알 버섯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하며, 기후나 환경조건이 급격히 바뀔 때 꽃을 피우고 하룻밤 사이에 급격하게 커지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89년 계룡산에서 처음 발견된 기록이 있으며, 언론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것은 2014년 남원과 담양 등지에서 발견되었지만 해마다 꾸준히 발견된 경우는 흔치 않다.
해외에서는 2012년 캐나다에서 26kg에 달하는 댕구알버섯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