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부산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비지에프(BGF)리테일의 부산 신규 물류센터 건립 현장(강서구 구랑동 1280-5)에서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부산 신규 물류센터 조감도
이번 기공식은 박 시장이 취임 후 이뤄낸 두 번째 대기업 투자유치인 비지에프(BGF)리테일의 부산 신규 물류센터 건립 투자가 본격적으로 현실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공식을 시작으로, 비지에프(BGF)리테일은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4만7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연면적 12만8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산 신규 물류센터 건설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2천2백억 원을 투자하고, 생산관리·현장작업·배송기사 등 운영인력 8백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비지에프(BGF)리테일은 이번 물류센터 신축을 통해, 보유 중인 물류센터 중 가장 큰 물류센터를 부산에 갖추게 된다. 특히, 물류센터가 들어설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있고, 부산신항만과 인접해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하며,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과도 인접해 있어 앞으로 이 물류센터를 수출 전진기지로도 활용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비지에프(BGF)리테일의 신규 물류센터 건립에 이어, 앞서 투자 유치한 롯데쇼핑, 쿠팡, 엘엑스(LX)인터내셔널 등 세계적 물류·유통기업들의 물류센터까지 모두 부산에 조성되면, 이들 시설이 부산의 세계적 물류 거점 기반 시설(인프라)과 상승(시너지)효과를 내 대한민국 물류 유통 산업 판도를 획기적으로 바꾸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할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석조 비지에프(BGF)그룹 회장은 “우리나라 물류 중심지인 부산에 건립될 신규 물류센터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부산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것”이라며, “씨유(CU)가 더 큰 무대로 진출하는 데는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이 큰 역할을 한 만큼, 부산 물류센터가 남부권 최대의 유통물류기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기공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1등 편의점 씨유(CU)의 운영사인 비지에프(BGF)리테일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할 전초기지가 될 신규 물류센터를 착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3고(高) 현상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시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 속에 비지에프(BGF)리테일의 2천2백억 원이라는 과감한 투자는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최근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유리한 여건들이 속속 조성되고 있다. 2025년 정부 예산안에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등에 필요한 필수 예산을 대거 확보하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안`에도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의 반열에 오르는 데 필요한 내용이 대거 포함됐다”라며, “우리시는 이를 바탕으로 부산을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와 같은 사람과 돈, 물류가 몰려드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어 비지에프(BGF)리테일과 같은 투자유치 기업들이 유리한 여건과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