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반딧불이와 수달이 사는 자연마을, 마을 공동체 주도로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다양한 생태체험을 운영하는 ‘무등산 평촌명품마을’이 9월 생태관광지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자연환경의 특별함을 직접 체험해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전국 생태관광지역 중 해당 월에 맞는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오는 9월에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한 ‘무등산 평촌명품마을’을 선정했는데 이곳은 마을 들녘에 있는 평모뜰에도 반딧불이, 풍년새우, 물자라가 사는 등 생태적 가치도 뛰어난 지역이다.
▲ 무등산 평촌명품마을 입구 (사진=환경부 제공)무등산 평촌명품마을은 무등산 원효계곡에서 흐르는 풍암천 상류지역에 있는 동림, 담안, 우성, 닭뫼 등 4개 마을을 포함한다.
특히 평촌명품마을 중심을 흐르는 풍암천에는 무등산의 깃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Ⅰ급)과 남생이(Ⅱ급) 등이 서식하고 있다.
무엇보다 평촌명품마을은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자연환경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꾀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평촌마을 생태 숲길 걷기(트레킹),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지은 반디·두부밥상 체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평촌명품마을은 2013년에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되었을 만큼 지역사회가 자연환경 보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으로, 일종의 현지보존형 야외 박물관 ‘에코뮤지엄 eco-museum’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평촌명품마을을 품고 있는 무등산은 2013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수달,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해 4000종 이상의 야생생물이 서식한다.
해발 750m 이상의 산 정상부에는 8500만 년 전 형성된 서석대와 입석대 등 주상절리대가 있으며, 2018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자연생태는 물론 지질학적 가치도 뛰어난 곳이다.
한편 무등산국립공원에 있는 평두메습지는 삵, 담비 등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며, 큰산개구리와 참개구리 등 여러 양서류가 집단 번식하는 서식지로 지난 5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어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광주 무등산 평촌명품마을의 생태관광지 운영프로그램오는 9월에 광주광역시를 방문하면 무등산 평촌명품마을 외에도 제15회 광주비엔날레(9.7~12.1)를 즐길 수 있고 아시아문화전당, 광주호 호수생태원, 풍암정, 원효사 등 다양한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이 밖에 반딧불이 생태관찰, 도예 및 농작물 수확 등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생태관광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