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2024년 7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장은 주로 온라인 매출의 급증에 힘입은 것으로, 오프라인 매출은 오히려 감소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간 상반된 실적을 보였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3.0% 감소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휴일 수 감소와 잦은 비로 인한 소비자 유입 감소가 지목됐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이 각각 7.9%와 6.4% 감소하며 오프라인 매출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집 근처에서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편의점과 준대규모점포(SSM)는 각각 2.9%와 1.4%의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16.9% 증가하며 전체 유통업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무더운 여름철에 맞춘 계절 상품,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 증가, 가정용품 구매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서비스/기타 품목은 61.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식품(7.2%), 서비스/기타(26.5%), 가전/문화(4.9%)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해외 유명 브랜드(-11.0%)와 패션/잡화(-2.6%)는 감소세를 보였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식품(21.0%), 화장품(16.3%)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나, 패션/의류(-9.6%)와 스포츠(-7.8%) 분야는 부진했다.
오프라인 매출의 부진은 구매 건수와 단가의 감소로도 확인된다. 대형마트의 경우 구매 건수가 6.2% 감소했고, 백화점도 4.6% 줄어들었다. 특히 대형마트의 점포당 매출은 6.9% 감소하여 점포 수가 줄어드는 추세와 함께 부진을 이어갔다.
7월 유통업계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온라인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나, 오프라인 부문의 침체는 여전히 유통업체들의 과제로 남아 있다. 이번 실적은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 변화와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