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일반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19일부터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한 후 위생관리 수준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이날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외식 이용률이 2012년 25%에서 2015년 33.4%로 증가하는 등 국민 식생활에서 외식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식품위생법을 개정, 제도의 근거를 만들었다.
실제로 2014∼2016년 발생한 식중독은 평균 1085건이었으며 이 중 음식점에서 발생한 것이 61.8%에 해당하는 671건이었다.
‘등급제’는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음식점 영업자가 식약처나 지방자치단체(시도 및 시군구)에 신청하면 평가항목 및 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등급 부여를 위한 현장 평가는 평가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맡는다.
평가는 각 등급별로 기본분야·일반분야·공통분야로 구분된 평가표에 따라 진행되며 등급별 평가결과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등급을 지정하게 된다.
![]() |
평가결과 영업자가 희망하는 등급을 지정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신청인의 권리구제를 위해 재평가를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은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고 위생등급 표지판을 제공받는다. 또 식품진흥기금으로 시설이나 설비를 개·보수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식약처 관계자는 음식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발생 감소,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 및 영업자의 매출액 향상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또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정, 홍보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위생등급을 받으려는 음식점은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foodsafetykorea.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