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황천보기자] 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석회석’과 ‘규사’가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병의 원료인 석회석과 규사를 얻기 위해서는 자연환경 훼손이 불가피하다, 사용한 빈 병을 재사용하면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재사용병은 라벨, 병뚜껑에 환불금액과 환불문구가 표기 되어 있어 이를 반납하면, 그에 해당하는 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다.
다 쓴 빈병, 잊지말고 환불 꼭 받으세요!
빈병 재사용은 자원절약, 환경 사랑의 첫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