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전 세계 체육기자들 평창올림픽 현장 체험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05-12 10:50:08

기사수정
  • 조직위, 12일 세계체육기자연맹 초청 경기장 투어 등 ‘평창 홍보’ 진행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전 세계 체육기자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열릴 평창과 강릉 현장을 찾아 올림픽 준비 상황을 직접 체험한다.


조직위원회는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소속 집행위원과 체육기자 등 250여명을 12일 평창올림픽 준비 현장에 초청, 스포츠 미디어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2017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 데 따른 것으로, 조직위원회는 12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이희범 위원장 주재 오찬을 비롯해 평창과 강릉지역 경기장 투어를 진행, 9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홍보한다.


조직위는 이날 오전 대회 준비상황을 발표하고, 평창올림픽을 통해 선보여질 최첨단 ICT올림픽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와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경기장을 방문, 대회 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볼 계획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오찬장에서 지아니 멜로 세계체육기자연맹 회장과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에게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를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 조직위원장은 “이번 세계체육기자연맹 한국총회 개최와 평창 방문이 2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해 세계인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은 지난 1924년 창립돼 현재 120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1973년 가입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