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 강북구는 22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재난폐기물 발생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동북4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북권 4개 자치구인 강북구,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가 지난 22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재난폐기물 발생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동북4구 업무협약식`를 가졌다.(왼쪽부터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정환중 도봉구 부구청장)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과 규모로 발생하는 양상에 따라 서울 동북권 4개 자치구인 강북구,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가 재난폐기물 발생시 상호 협력을 통해 피해 현장을 신속히 복구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동북4구는 분기마다 행정협의회를 열고 행정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재난폐기물 발생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은 지난 6월 20일에 열린 제19차 동북4구 행정협의회 회의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환중 도봉구 부구청장,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간 재난 발생폐기물 처리에 관한 지원 요청시 인력과 장비 등 신속 지원 ▲지역 임시적환장 현황 공유 ▲구 담당 부서장과 담당자 비상연락 체계 가동 등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북4구는 지역적으로 매우 가깝고 여건이 비슷하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환중 도봉구 부구청장과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은 피해 구민들을 위해 힘을 합쳐 재난재해를 대비하는 등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재난 폐기물 처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에 감사드린다”며 “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시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피해 주민들이 악취와 위생 등으로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앞으로도 동북4구가 협업하여 동북권 구민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