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교육]‘가고 싶은 직업계고’ 육성 100곳 선정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05-01 13:33:46

기사수정
  • 연간 1억~3억원 지원…내달 말까지 50개교 추가 선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정부가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매력적인 직업계고 100곳을 집중 육성한다.

교육부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사업(매직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한 결과를 발표하고 100개교에 총 200억원을 3년간 지원한다.

 

학교 규모와 여건 등을 고려해 연간 1억~3억원이 차등 지원된다.

매직 사업은 학교가 지역 여건과 학교 특성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구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고 싶은 직업계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부는 현장의 높은 관심과 추가 선정 요구에 따라 50개교를 추가로 선정해 6월 말까지 총 150개교를 확정·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단계 시도별 평가 대상 학교 수 배정과 2단계 시도별 자체 평가, 3단계 교육부의 서면·발표평가 등 최종 평가를 통해 지원학교를 선정했다.

 

입학생 모집의 어려움이 있고 학업 중단·위기 및 기초학력 부진 학생 비율이 높으며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학교를 우대했다.

 

교육부는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교수-학습 방법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과 전체 교원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교육부는 매직 사업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인력양성 유형설정 및 교육과정(NCS), 교수-학습 방법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 컨설팅과 전체 교원에 대한 체계적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직 사업은 기존 재정지원 사업과 달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자율적으로 학교 체질을 개선토록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참여한다.

 

이영 차관은 매직 사업을 통해 학교 거버넌스 및 경영 전략과 교원 전문성, 인프라 등을 전반적으로 혁신한다면 직업계고의 매력도가 제고되어 직업교육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