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권영민 단국대학교 석좌교수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등 4명과 1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자에는 박종국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 명예회장과 박혜란 (사)여성문화네트워크 대표, 의료구호단체인 (사)글로벌케어가 포함됐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국문화 진흥,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1982년에 제정돼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학술 부문 수상자인 권영민 석좌교수는 한국현대문학사 등 한국 근현대문학에 대한 연구·저술 활동을 통해 한국현대문학사를 체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술 부문의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은 심청, 춘향 등 한국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발레로 해외에 진출해 공연함으로써 국위를 선양한 공로로 선정됐다.
권영민 단국대 석좌교수 <좌> 박혜란 여성문화네트워크 대표. |
한국문화 부문에서 선정된 박종국 명예회장은 증보문헌비고 등 500여 책의 고전 국역 사업을 추진해 한국학 진흥에 기여했으며, 문화 다양성 부문의 박혜란 대표는 30여 년간 여성신문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문화 창달에 힘쓰고 양성 평등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문화다양성에 기여했다.
국제협력·봉사 부문에 선정된 글로벌케어는 1997년부터 소외된 이웃인 독거 어르신, 기지촌 여성, 이주노동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해왔다. 난민, 터키 및 아이티 지진 지역에 긴급의약품을 전달하고, 네팔, 레바논, 방글라데시 등 의료 소외 지역에 의료 지원을 하는 등 이재민과 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