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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내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한 권에 담았다!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04-25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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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373개 서비스 상황별 검색 가능한 가이드북 발간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보건복지부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한 권에 담은 ‘2017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373개의 복지서비스 내용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상황별로 나열했다.

또 아동·여성·청년·노령층·장애인 등 대상별로 e-book을 제작하고 ‘주요사업50’, ‘노령층30’ 등 맞춤형 소책자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노령층30’의 경우 노인대상 주요사업을 보기 편하게 큰 글자 책자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QR코드에 시각장애인용 음성지원을 포함하고 시각장애인용 음성 및 텍스트데이지(DAISY)를 국립장애인도서관의 협조를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지역자활센터, 고용센터,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관 등) 등에 배포된다.


또 사회보장위원회(http://www.ssc.go.kr),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 복지로(http://www.bokjiro.go.kr), 사회보장정보원(http://www.ssis.or.kr)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이드북은 ‘어떤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자’는 취지로 초판이 발간된 이후 정례화 됐으며 이번이 세 번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복지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매년 변경된 사회보장제도 내용을 반영해 가이드북을 개정·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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