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4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주요 문화시설에서 2300여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특히 공연·영화 등의 티켓을 가져가면 책으로 교환해주는 ‘도깨비책방’이 전국 8곳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총 2325개의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도깨비책방이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전국 주요 도시와 지역서점 포털사이트 서점온(http://www.booktown.or.kr/)에 문을 연다. 서울 마로니에공원과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 강동 아트센터, 수원 경기도문화의 전당,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메가박스 울산점, 청주 철당간, 목포 영산로 메가박스, 제주 중앙로 영화문화예술센터에 차려진다.
3~4월 두 달간 사용한 관람권이 대상이며, 지역서점에서 받은 도서구매 영수증도 책으로 바꿀 수 있다.
도깨비책방에서 교환할 수 있는 도서는 국내 작가들의 최근 저서 99종과 송인서적 부도 피해 출판사들의 도서 455종 등 총 554종, 4만2000권이다.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안산의 주요 지하철역을 돌며 여는 문화 프로그램인 예술열차 안산선(오후 3~8시)은 26일 반월역 앞에 도시정원을 주제로 한 도심 속 휴식공간을 연출한다.
인천 숭의평화시장 일대에서는 시장 입주상인, 예술가,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숭의평화시장 대모험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픽사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은 오후 6~8시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대 삼성’ 등 프로야구 경기도 지정석에 한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민식·심은경이 출연한 영화 ‘특별시민’, 이선균·안재홍 출연의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도 문화가 있는 날 오후 5∼9시에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관련 문화시설과 공연 정보는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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