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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사전 예약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04-24 1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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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4일 새만금 오토캠핑장서 개최…킹스턴 루디스카 등 출연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새만금개발청은 오는 6월 2∼4일 새만금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에 참여할 뮤지션들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미래의 땅 새만금’에서 지친 삶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이번 페스티벌에 초청된 뮤지션들은 6월 2일과 3일 밤에 진행되는 ‘웰컴 이디엠(EDM) 파티’와 ‘월드 뮤직’ 행사에서 색다른 공연을 펼친다.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포스터. <제공=새만금개발청>

먼저 공연 첫 날 밤에 열리는 ‘웰컴 이디엠 파티’는 페스티벌의 주제가와 춤을 배우며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좋아서 하는 밴드’ ‘DJ 오청달’ ‘레이비’ ‘퍼포먼스 걸그룹 디엘’이 참여한다.

‘좋아서 하는 밴드’는 2009년 한국대중음악축제에서 올해의 헬로루키 인기상을 수상한 밴드로 감성적인 가사와 따스한 목소리로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레게 파티의 진행과 국내 최대 레게 페스티벌인 ‘라이즈 어게인’의 기획자로 활동하는 ‘DJ 오청달’은 ‘레이비’, ‘디엘’과 함께 페스티벌을 신명나는 분위기로 이끌 것이다.


둘째 날 밤에 열리는 ‘월드 뮤직’에는 ‘두 번째 달’ 킹스턴 루디스카’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희열을 선사한다.

특히 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불의 제전’ 직전에 진행되는 만큼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불의 제전’은 페스티벌 참가자가 제작한 노마드 아바타와 대형 노마드 설치 예술품을 다 같이 불사르며 노마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삶의 희망을 개척해 새로운 자신을 찾아간다는 노마드 정신을 실천하는 집단의식이다.


월드뮤직에 참여하는 ‘두 번째 달’은 국내 최초로 에스닉 퓨전 음악을 선보인 월드뮤직 밴드다. 유수의 영화·광고·드라마·뮤지컬 음악을 통해 작곡과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페스티벌을 감미로운 예술의 감성으로 물들일 것이다.


자메이카 스카 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밴드인 ‘킹스턴 루디스카’는 발랄한 리듬에 한국적 정서를 풀어내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레게 밴드이자 국내 밴드로는 유일하게 일본의 ‘후지 락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을 받은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페스티벌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하고 있다.


페스티벌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신현식 총감독은 이번 페스티벌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한 온라인 소통과 월드 뮤직 기반의 아날로그 감성이 조화를 이뤄 ‘미래 국제도시 새만금만의 독특한 노마드 스타일’을 만들어 낼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해외 뮤지션들을 초청해 월드축제로써 페스티벌의 명성을 높여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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