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일상생활에서 금연, 절주, 걷기를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사람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 인구 가운데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 실천율’은 27.1%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28.3%)보다는 1.2%포인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8년(34.3%)보다는 7.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조사는 지난해 8∼10월 전국 254개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만 19세 이상 성인 2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건강생활 실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 철원군(51.9%)이었으며 이어 서울 영등포구(51.3%), 서울 양천구(50.1%), 서울 송파구(48.0%), 대전 서구 및 서울 동작구(47.4%) 등의 순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 정선군(10.3%), 경남 거창군 및 경북 의성군(11.1%), 강원 고성군(12.3%), 경북 칠곡군(12.4%) 등으로 나타났다.
‘건강생활 실천율’은 서울(40.1%), 대전(39.6%), 부산(31.3%) 등이 높았고 경북(21.2%), 경남(21.6%), 강원(22.3%) 등은 낮아 도농 간 다소 격차를 보였다.
현재 흡연율(평생 담배 5갑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서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분율)은 2015년 22.2%에서 2016년 22.5%로 증가했다.
과음(남자 맥주 5캔 이상, 여자 맥주 3캔 이상)을 주 2회 이상 하는 고위험 음주율은 18.8%에서 18.6%로 다소 낮아졌다.
제주가 현재 흡연율(26.6%)과 고위험 음주율(21.9%)이 모두 가장 높았고 세종은 현재 흡연율(18.1%)과 고위험 음주율(15.3%)이 모두 가장 낮았다.
최근 1주일 동안 1일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분율을 뜻하는 걷기 실천율은 2015년 40.7%에서 38.7%로 감소했다.
서울이 55.8%로 가장 높았고 경남이 31.1%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운전자석과 동승차량 앞좌석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각각 84.1%, 76.8%로 높게 나타났으나 동승차량 뒷좌석은 12.6%로 매우 낮은 상태였다.
2012년부터 2년마다 조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률은 28.7%로 2014년(22.4%)보다 6.3%포인트 증가했다.
울산(34.2%), 경남(31.4%), 강원(30.9%)이 높았고 대구(24.4%), 전북(26.2%), 대전·서울(각 26.5%)이 낮았다.
앞서 지난해 이뤄진 지역사회건강조사와 심장정지 생존추적 조사 연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률이 10% 증가하면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이 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사결과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http://chs.cdc.go.kr/)에 공개된다. 또 원시자료는 신청 절차를 거쳐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