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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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곶자왈연구시험림에서 발견한 동굴유적을 포함한 4·3관련 산림역사문화유적의 보존 및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2012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곶자왈연구시험림(605㏊)을 대상으로 4·3 유적분포를 조사했다. 그 결과 복원 및 활용 가능한 유적이 다수 발견됐다.
대표적인 유적은 조천읍 선흘리의 목시물굴과 먼물각 동굴유적, 저지리의 볏바른궤 동굴유적 등 3곳이다.
목시물굴에서는 고무신과 백자편 등 현대 유물이 발굴되었고 먼물각 동굴유적에서는 편평한 현무암으로 된 할석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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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석은 4·3 당시 은신해 지내던 주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구전되고 있다. 볏바른궤 동굴유적에는 근현대의 것으로 보이는 옹기편과 백자와 같은 그릇 및 탄피 등이 발견됐다.
이와 같이 곶자왈연구시험림에서 4·3관련 유적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원형 복원과 주위 정비를 포함한 교육 및 탐방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는 곶자왈은 생태학적 자원으로서만이 아니라 4·3과 같은 역사의 현장으로서도 중요성을 갖는 곳이므로 발굴 및 보전 연구를 확대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