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나주시가 꿈의 에너지원으로 불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전문가 그룹과의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나주시가 18일 전남도, (사)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황용석 (사)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장, 안상현 나주부시장.
나주시는 지난 18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엔 안상현 나주부시장,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황용석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추가 될 ‘인공태양’ 연구거점시설 조성, 연구 전문인력 양성과 인공태양 관련 포럼·세미나·토론회 등 학술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공태양을 비롯한 에너지분야 기업 유치 및 기업활동 지원, 인공태양 산업경쟁력을 키울 기술개발 등을 상호 역점 추진키로 했다.
인공태양은 바닷물 속 수소를 원료로 탄소 배출 없이 대용량의 핵융합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청정에너지 생산 장치로 정의할 수 있다.
이론상 1그램(g)의 수소로 석유 8톤(t)에 비견하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사실상 무한 에너지인 셈이다. 무엇보다 원자력발전의 핵분열 방식이 아닌 핵융합이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나주시는 전남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2022년 인공태양 8대 핵심기술 중 하나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등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5월에는 `나주시 수소융합에너지 연구개발 및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공태양 연구시설 기반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안상현 나주부시장은 “쾌적한 정주여건, 한전·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산학연 인프라를 갖춘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의 최적지”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나주시·전남도·학계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