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외교부는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산되는 ‘한반도 4월 위기설’과 관련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은 외교·국방 당국을 포함해 북한·북핵 관련 구체 사안에 대해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
아울러 “미국도 문제에 직접 당사자인 우리와의 협의 없이는 어떠한 새로운 정책이나 조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한·미 양국은 북한의 다양한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북한은 도발 시에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6자회단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이날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북·미 대화를 제안하겠다는 발언과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로서는 대화 자체에는 개방돼 있지만 현 시점은 그렇지 못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유일한 길은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비핵화로 나왔을 때만이 대화 재개가 가능하고, 북한이 그러한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라는 점을 수차례 그리고 분명히 언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