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한국의 관광경쟁력이 전 세계 136개국 중 19위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관광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대한민국의 종합순위가 136개 평가대상 국가 중 19위로 2015년보다 10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관광경쟁력 평가(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는 지난 2007년부터 세계 국가의 여행·관광 경쟁력을 4대 분야, 14개 항목(90개 지표)으로 구분해 평가했다. 90개 지표 중 관광·문화 분야 등 문체부 관련 직접 지표는 18개, 40개는 환경, 교통 등 간접 분야, 32개는 국가경쟁력지수 측정 지표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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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분야별로 살펴보면 관광정책 및 기반 조성이 82위에서 47위로 제일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어 인프라(40 → 27위), 환경 조성 분야(28 → 24위)도 상승했다. 자연과 문화자원(22위)은 2015년 순위를 유지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관광정책 운선순위(71 → 63위), 국제개방성(53 → 14위), 가격 경쟁력(109 → 88위), 항공 인프라(31 → 27위), 관광객 서비스(70 → 50위) 등 10개 항목의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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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보건 및 위생(16 → 20위), 인적 자원 및 노동시장(40 → 43위), 자연자원(107 → 114위) 등 3개 항목의 순위는 하락했다.
국가별로는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2015년과 동일하게 각각 1, 2, 3위를 기록하는 등 10위권 국가 구성의 변동은 없었다.
한편, 일본이 4위로 9위에서 5단계, 중국이 15위로 17위에서 2단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