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의 산물인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 양국의 상생 번영을 위한 동산이 조성됐다.
산림청은 지난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정상회담 다음 날인 13일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한 한국식 정원이다.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사진 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 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