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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하품은 왜...비밀은?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7-04-10 16: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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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신상미]하품은 피곤할 때만, 또한 산소가 부족해서 하는 것만도 아니라 합니다. 평소 우리가 자주 하는 하품에 대해 몰랐던 5가지 재미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하품은 뇌를 식히는 기능을 한다

입을 크게 벌렸다 닫는 동작은 코 옆의 동굴인 부비동(코곁굴)을 팽창 후 수축시켜 부비동은 풀무처럼 뇌에 공기를 불어넣어 온도를 낮춰준다.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보도에 따르면 여름보다 겨울에 하품을 많이 한다 하는데, 이는 여름에는 외부 공기가 따뜻해서 뇌를 냉각시키는 효과가 적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하품은 전염된다

개는 주인이 하품하는 소리만 들어도 하품을 시작할 수 있다. 심지어 하품을 생각하거나 읽기만 해도 전염될 수 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심리학과의 보러트 프로빈 교수는 웃음도 전염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말하였는데, 전염 이유는 ‘감정이입’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았다 한다.

평균 지속시간은 6초

많은 매체가 하품의 지속시간은 약 6초라고 보도하였다. 이 시간 동안 심장 박동이 크게 빨라진다. 한 연구에선 하품을 하기 전과 하는 도중, 한 이후에 일어나는 많은 생리적 변화가 하품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까운 사이면 전염성이 더 크다

한 연구에 따르면 가까운 친구끼리 전염성이 가장 높았다. 유전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하품을 따라 할 가능성이 크다. 데커 교수에 따르면 이는 감정이입 이론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라 하는데, 가족이나 절친 사이에서는 서로 간에 감정적 유대가 더 크기 때문이라 한다.

질병의 신호일수도 있다
무슨 심각한 질병의 주요 증상은 아니지만, 과도한 하품은 잠이 심각하게 부족한 증상 이외의 것일 수도 있다. 드문 경우지만 뇌의 이상도 과도한 하품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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