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농업인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주민 복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농촌 복지 수요에 대응할 정책 방향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4일 서울 aT센터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농촌사회학회와 공동으로 ‘농촌복지 증진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복지농촌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앞으로 과제를 주제로 한 김영란 교수(목포대학교)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윤순덕 농업연구관이 「농업인복지실태조사로 본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발표하고,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오미란 박사가 「농촌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의 역할과 과제」를 전북연구원 이중섭 박사가 「농촌 고령화 대응 복지전달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한다.

사례발표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엄진영 박사가 「농촌 지역 돌봄 및 의료 서비스 통합 제공의 효과」를 농민신문사 김기홍 기자가 「작은 복지 실천을 위한 미국의 마을 네트워크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농촌복지 정책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농촌의 실정에 맞는 ‘농촌복지 정책의 방향성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최정신 농업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화, 귀농·귀촌, 다문화 등 농촌사회 변화에 따른 농촌 주민의 삶의 질 수준을 진단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촌복지 전문가들과의 지속적 연계를 통해 복지농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농촌복지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