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상주박물관은 6월 10일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영원한 동행, 상형토기 이야기`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우리나라 중요 문화유산을 지역 박물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국립대구박물관과 상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이어진다.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 개막식
`국보순회전` 12개 지역 중에서 세 번째로 개막한 이번 전시에서는 금령총에서 출토된 ▲기마인물형 토기(국보)와 ▲배 모양 토기 ▲등잔 모양 토기 ▲영락 달린 토기 ▲주구 달린 토기 등 지역 박물관에서 보기 힘든 문화유산들을 상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
박물관 야외 연못에는 기마인물형토기를 대상으로 만든 조형물 작품과, 농경문화관 외벽에서는 기마형인물토기 등을 대상으로 한 <상상 문화유산 네컷 만화 그리기대회> 수상작도 전시된다. 이후에는 국보순회전 연계 특강과 모두가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대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국립박물관과 지역박물관이 함께 동행하여, 문화발전을 함께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상주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이 상주박물관에서 국보급 문화유산을 향유하며, 상형 토기에 담은 죽음에 대한 과거 신라인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