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한국과 페루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은 지난 9일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참석차 방한한 하비에르 곤살레스-올라에체아 페루 외교부 장관과 ‘대한민국과 페루 공화국 간 기후변화 협력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
▲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하비에르 곤살레스-올라에체아 페루 외교부 장관과 ‘한-페루 기후변화 협력을 위한 정부 간 협정 서명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양 장관은 기후변화의 심각한 영향이 앞으로 더욱 심화할 것을 인식, 대응에 결정적 시기인 10년 동안 기후 행동을 시급히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파리협정의 지구온도 상승 1.5 ℃ 이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이번 협정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양국 간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및 회복력 있는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국은 이번 협정을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 교통, 농업 등 분야에서 저탄소 전환 가속화 ▲기후 관련 정책 및 기술 교류 ▲역량 강화 활동 등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파리협정 제6.2조상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이행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및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는 “이번 협정 체결로 양국은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