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온라인 언어 플랫폼 프레플리(Preply)가 한국어 학습 열풍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어 학습의 동기와 목적
프레플리의 조사 결과,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의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한국어 학생 수가 지난 1년간 49% 증가했다. 이는 다른 언어의 연평균 성장률보다 9% 높은 수치다. 특히 유럽 내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생 수가 68% 증가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어를 배우는 주된 이유는 ‘취미’였다. 일반 외국어를 배우는 이들 중 28%는 경력 개발 혹은 자기계발을 위해 언어를 배우는 반면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은 ‘취미’를 한국어 학습의 가장 큰 목적으로 선택했다. 이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여러 국가에서 한국 드라마와 K-pop에 대한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년간 ‘K-pop’ 키워드 검색량은 462.5% 증가했으며, ‘K-drama’에 대한 검색량 역시 48% 상승했다. 특히 2005년에서 2015년 사이에는 742%라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인도,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 드라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레플리의 한국어 튜터 실비아는 “한국어 수업의 매력은 K-pop과 K-drama 같은 문화적 영향력에서 비롯되고, 이는 독특하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며 “문화적 관심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동기이자 도구가 된다”고 말했다.
프레플리는 1:1 원어민 화상 영어 수업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언어 학습 플랫폼으로, 한국어, 영어 외에도 일본어 과외, 중국어 과외 등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언어를 배울 수 있다.
프레플리가 발표한 한국어 학습 열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레플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