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보건당국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예방을 위해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SFTS 환자는 2013년에서 36명에서 지난해 169명으로 증가했으며 지금까지 7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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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병인 SFTS는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감염되며 고열, 소화기증상(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SFTS는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강조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 옷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는 것이 좋다. 풀밭 위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는 것도 금물이다. 진드기 기피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즉시 목욕을 해야 한다.
머리카락과 귀 주변, 무릎 뒤 등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몸에 달라붙은 진드기는 무리해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예방을 위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진단체계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전국 보건소를 통한 지역 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