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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4월, 추억의 간이역이 있는 농촌으로 떠나볼까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03-28 1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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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테마 여행코스 선정…식도락 즐기며 도보·자전거로 봄 만끽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따뜻한 봄바람에 설렘이 묻어나는 4월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간이역이 있는 농촌으로 떠나는 농촌 테마 여행코스’를 27일 선정·발표했다.


농식품부는 2016년부터  매월 계절·테마에 적합한 농촌관광코스를 선정,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월 여행코스는 간이역 주변에서 식도락을 즐기거나 힐링·승마 체험을 할 수 있고 도보, 자전거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게 특색이다.


선정된 여행코스는 지역축제, 낙농체험, 전통주 만들기 등 기존의 우수한 농촌 체험에 더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그리움을 선사하는 간이역이라는 추억의 아이템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이고 신선한 농촌여행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코스는 각 코스별로 테마가 있어 여행객들이 원하는 테마를 선택해 여행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경기도는 도보·자전거 여행 코스로 6차산업 인증업체 대가농원을 연계한 6명소와 식도락 여행 코스로 산수유꽃마을을 연계한 5명소, 강원도는 외국인 여행코스로 두루미평화마을을 연계한 3명소와 전통 식품 체험이 가능한 원평팜스테이마을을 연계한 3명소로 이뤄졌다.


충청남도는 기업연수, 세미나 등 MICE 유치가 가능한 황산벌둥지마을을 연계한 4명소와 전통주 체험이 가능한 동자북마을을 연계한  4명소, 전라북도는 역사 체험 여행코스로 성당포구마을을 연계한 4명소 등으로 구성됐다.


전라남도는 푸른 차밭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우수관광농원 대한다원을 연계한  4명소, 경상북도는 승마 체험이 가능한 농어촌승마장 초암전통문화학교를 연계한 4명소와 6차산업인증업체 미소머금고 영농조합법인 등 식도락 여행을 연계한 2명소로 등 총 10개의 코스로 짜여졌다.


이번에 선정된 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웰촌, 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관광 활성화 정책과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라는 정부3.0의 취지에 맞게 농촌관광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에게 유용한 농촌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계절별·월별로 관광테마를 선정하고 우수 농촌관광자원 주위의 다양한 관광자원(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을 포함한 농촌여행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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