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전문무역상사에 신규 지정됐다.
환경 분야의 기관 또는 기업이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것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처음이다.
전문무역상사제는 2009년 종합무역상사 제도가 폐지된 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진을 위해 2014년 도입된 제도이다. 정부가 전문적인 수출역량을 갖춘 무역상사를 지정해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환경 분야에 특화된 전문무역상사가 존재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환경기업들은 제도 활용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번 지정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은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으로 기업을 간접 지원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환경 분야에 특화된 전문무역상사로서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우수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통합 수출실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축적된 수출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 환경기업의 해외진출 온·오프라인 마케팅,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또 수출보험·신용보증·무역기금 우대혜택 등을 활용해 환경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해외진출 지원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올해 총 1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환경 분야 대표 수출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축적한 수출수주 실적을 중소·중견 환경기업들과 공유,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 분야의 ‘상사맨’이 돼 국내 환경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전세계 곳곳에 판매하고 기존에 진행해 온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환경산업 해외진출의 원스톱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