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우리 국민의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지난 10년간 크게 개선됐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있는 경우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0대 암 예방수칙 중 하나인 운동과 금주를 실천하는 비율은 여전히 낮았다.
20일 국립암센터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발표한 ‘암 예방 인식 및 실천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암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지율은 2007년 53.0%에서 2016년 66.8%로 늘었다.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의 실천을 결정했거나 이미 구체적인 노력을 하는 경우’를 묻는 암예방 실천율도 2007년 39.3%에서 2016년에는 49.9%로 증가했다.
암 예방을 위한 10대 수칙인 ‘국민 암 예방 수칙’ 인지도는 상승해 2007년 45.6%에서 2016년 68.5%까지 증가했다.
예방수칙의 항목별 실천율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신체 활동과 절주, 식이 항목 실천율은 오히려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를 실천하는 비율은 2007년 55.1%에서 2016년 54%로 하락해 실천율이 가장 낮았다. 음주 예방 수칙 실천율도 2007년 69.1%에서 56.4%로 크게 떨어졌다.
연구진은 음주 예방수칙이 ‘하루 한 두잔 이내로 마시기‘에서 2016년 ‘암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한 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로 강화되면서 실천율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식이 항목에서도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는 응답은 2008년 54.8%에서 2016년 60.1%로, 짜지 않게 먹는다는 응답도 같은 기간 74.1%에서 78.3%로 증가했으나 채소나 과일을 충분하게 먹는 비율은 71.6%에서 63.9%로, 탄 음식을 먹지 않는 비율도 92.4%에서 87.8%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21일 열리는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신규 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를 수행해 온 방영주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 근정훈장을 수여한다.
또 간암 신규 치료법 도입과 임상연구에 노력해 온 백승운 성균관대 의대 교수와 유방암 치료에 기여한 박흥규 가천의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근정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6명, 장관 표창 87명 등 모두 100명이 암 예방과 치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다.
권준욱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지난해 발표한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에 기반해 체계적인 국가암관리 정책을 수행할 예정 이라며 “관련 전문가와 더불어 암 정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