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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임당 이영애, 강원도에 1억5000만원 기부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03-20 15: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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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유망주 훈련비 및 복지시설 지원 등 사용

배우 이영애가 지난 1월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배우 이영애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소외 이웃을 위해 강원도에 기부했다.

 

강원도는 한류스타 이영애씨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도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평창올림픽 붐업을 위해 제작한 광고영상 홍보모델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기부금은 평창올림픽 꿈나무·유망주 훈련비,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 환자와 미혼모 보호시설, 아동양육시설, 노인 의료복지시설을 비롯해 도내 거주 고위험군 임산부 및 형편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쓰인다.

 

기부금은 20일 강원체육회관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환영식에서 유망선수 특별훈련비로 전달했으며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해당 병원을 통해서도 전달했다.

 

이영애씨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전 세계인의 축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강원도의 소외된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원도는 한류스타 이영애씨의 광고 영상 출연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제고된 것은 물론 기부까지 이어져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과 강원도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도는 올림픽 붐업 홍보영상인 ‘당신이 평창입니다-It’s you, Pyeongchang’ 후속편을 제작할 예정이며 다음 편에도 이영애씨가 출연해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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