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원전 사업자가 지진 발생에 따른 원전의 안전 여부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하는 시한이 4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원안위는 17일 제67회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발생 시 보고·공개 규정 일부 개정 고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 이후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을 보면 지진경보 발생때 원전사업자의 원안위에 대한 구두보고 시한을 현행 4시간에서 즉시보고(30분)로 단축했고, 원전사업자가 원안위에 보고한 사항을 사건발생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휴무일과 상관없이)에 공개하도록 개정했다.
월성원전 전경.김용환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지진발생 이후 원자력시설의 상태에 대해 국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또 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 라이너 플레이트(Containment Liner Plate, 이하 CLP)의 배면(背面)부식 발생을 확인(한빛2, 지난해 6월 28일)함에 따라 CLP를 보유한 모든 원전(총 19기)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중간점검결과를 보고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