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이라는 주제로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자연의 융합’이라는 친환경 컨셉을 부각해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에서 23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함께 하는 전기차 보테니컬 가든파티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150여개사에 이르는 전기차 기업들이 참여해 전기차 관련 제품 전시와 자율주행·전기차 시연, 신차 발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 기아, 르노, GM 등 주요 제조사는 물론 한전, LG 화학과 같은 배터리·에너지기업, 전장부품업체 등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와 주행거리·성능이 대폭 개선된 2세대 아이오닉을 국내 최초로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GM도 순수 전기차(EV BOLT, 1회 충전거리 383㎞)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대림자동차는 고속형(Zappy, 8월 출시), 저속형(Appeal, 5월), 전기킥보드(Pastel, 5월) 등 올해 판매예정인 전기이륜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급·완속 충전기, 농업용 전기차, 전기 버스 등 다양한 신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기술·표준·안전·시장 등 전기차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전기차 국제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해 전기차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1873년 영국에서 발명된 전기차가 140여년이 지난 2017년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거듭나고 있다 며 엑스포를 통해 기술·안전·표준·인증·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