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황문권기자] 태양 흑점 2371군단에서 지난 24일 새벽 2시 40분에 강력한 M6급의 흑점이 폭발했다. 흑점 폭발의 영향으로 CME는 지구방향으로 발생했으며 이에 지자기 폭풍이 진행 중이며 아울러 방사선 폭풍도 발생했으나 지금은 소강상태다. 이러한 영향은 전력망과 GPS교란 무선통신 교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지각에도 변동을 주며 대형 지진 화산 등이 폭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체에도 변화를 주게 된다.
또한 이러한 흑점 폭발의 영향으로 추정하는 화산들이 폭발했다. 24일 멕시코 “콜리마” 화산은 화산재와 증기의 거대한 폭발을 시작했다. 또 페루의 우비나스(Ubinas) 화산도 폭발해 화산재가 하늘로 뿌려졌다. 또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 지진경보가 발생했다. 23일에는 일본 도쿄 남쪽 바다에 진도 6.9의 강진이 발생했었다. 오늘 UT24일 알레스카에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흑점 폭발에 따른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즉 피부암의 수준이 방사능 폭풍의 급상승으로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발생한 것이다. 또한 우리 인류의 생존에 직접적인 지구행성의 보호벽인 지구 자기장의 약화로 지구의 '자기장"은 거의 전멸상태를 발견했다.
이러한 영향은 어제 아침부터 수준 G4 태양 폭발을 창출했다. 또 언급하였듯이 위성과 GPS통신 시스템에 영향을 주었다.
유럽우주국에서는 이번 영향에서 지구 자기권이 힘을 잃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또 "지난 6개월 사이에 만들어진 측정은 행성의 서반구에서 가장 극적인 감소와 필드의 약화의 일반적인 경향을 확인하였다고 말했다.
NASA의 과학자들은 이 방사능 폭풍은 피부암 발생과 더불어 거대한 스파이크로 이어진다고 연구자들은 말하며 지구 지표면에 도달하는 방사선 수준이 이중으로 되어 있지만 더 약해질 경우를 경고하고 있다. 행성의 방패막인 자기장은 완전히 고갈된 자기장 방패막은 기후 변화의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태양풍은 또한 천천히 공기와 물을 보유 할 수없는 지구를 떠나 이온의 분위기를 제거 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글로벌 전력 공급은 거대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실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지구적 재앙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또 오늘 알류 샨 열도에서 2개의 화산의 폭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