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3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27일 당부했다.
지난해 말 유행하기 시작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는 지난해 52주차(12월 18∼24일)에 86.2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뒤 8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지만 유행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자가 대부분이었으나 예년의 사례를 볼 때 3월 이후 B형 바이러스가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B형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은 A형보다는 비교적 가볍지만 유행 기간이 봄철(4∼5월)까지 길게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고 설명했다.
가정과 학교에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씻도록 하고 기침, 재채기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증상을 보이는 아동이나 학생은 바이러스 전파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게 좋다.
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로 진단되면 적절한 치료 후 해열제를 먹지 않고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을 때 학교(학원 포함)에 등교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10∼18세 환자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학생, 직장인 등의 접종희망자는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유료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내 보유 백신량은 충분하며 보건당국은 백신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백신제조사와 일선병의원간 ‘백신수급 핫라인’을 운영 중 이라고 설명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