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황문권기자] 파키스탄에서는 이상 폭염으로 시체 안치실이 초과 될 정도로 이상 폭염이 지속하면서 사망자가 늘고 있다. 현재 692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열사병으로 입원한 환자가 3천여 명이다. 또한 파키스탄정부는 병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한편 파키스탄 사람들은 우리는 죽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