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전북 고창 동림저수지 등 내륙습지 3곳에 황새와 저어새를 포함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22종 등 희귀한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16년 1~12월 고창 동림저수지, 서산 간월호 습지, 군산 백석제 습지 등 3곳의 습지를 대상으로 ‘2016년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해 다수의 희귀 동·식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림저수지 전경. |
백석제 습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5종을 포함한 520여종의 생물종이 서식했다.
동림저수지에는 수달, 매, 귀이빨대칭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3종과 물고사리, 큰기러기, 큰고니, 새호리기, 붉은배새매, 큰말똥가리, 흰목물떼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7종이 살고 있으며 식물 283종, 동물 41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 국내 200여 곳의 주요 철새 도래지중 가장 많은 수의 철새가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결과 동림저수지에 42만 1341마리의 철새가 도래했으며 이 중 가창오리가 99.7%(42만 마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물고사리가 고창 지역 최초로 확인됐다. 군락지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월호 습지에는 수달, 검독수리, 황새, 흰꼬리수리, 저어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5종과 삵, 새매, 큰기러기, 참매, 큰말똥가리, 흑두루미, 검은머리갈매기 등 Ⅱ급 7종을 포함해 식물 167종, 동물 364종이 살고 있었다.
백석제 습지에는 독미나리, 물고사리, 가시연꽃, 물수리, 붉은배새매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은 북방계 멸종위기종 식물인 독미나리와 남방계 멸종위기종 식물인 물고사리가 함께 확인돼 학술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으로 파악됐다. 독미나리의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의 서식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는 습지보전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2000~2015)‘를 통해 1차 발굴된 우수 습지 중 매년 2~3곳을 선정해 습지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 정밀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료는 국립습지센터 누리집(http://www.wetla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