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산업인 드론을 이용해 공간정보 지도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이 소개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오후 한강 드론공원에서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자동지도구축 기술(이하 ‘라이브 드론맵 기술’)을 테스트하는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거나 평화유지를 위한 군사 활동 등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 드론을 띄워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서, 현장에 띄워진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를 취득→전송→자동 매핑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번 시연회는 드론에서 수집된 위치·영상정보를 3차원 공간정보 포털로 실시간 전송해 촬영된 지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한다.
먼저 고정밀 위치센서를 부착한 드론이 지정경로를 따라 약 5km 자동 비행하면서 촬영한 영상과 센서 정보를 전송하면 ‘드론 기반 자동지도구축 통합 소프트웨어’가 정보를 보정해 공간정보를 생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생성된 공간정보를 3차원(3D)으로 가시화해 사용자가 지역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활용 시나리오 <제공=국토교통부> |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국토교통 연구·개발로 추진 중인 ‘공간정보 SW활용을 위한 오픈소스 가공기술 개발’ 연구의 일부 성과로서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8개 기관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이번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유엔에서도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오는 4월에 유엔 초청으로 유엔 고위급 및 평화유지 현장사령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드론맵 기술을 이탈리아 브린디시 소재인 유엔 물류기지센터서 시연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유엔 물류기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현장 테스트를 통해 우리 기술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산 SW가 독점하는 국내외 공간정보 시장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이 경쟁력 있는 대체재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