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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관광재단, 2024 서울 우수관광상품 운영사 발표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4-03-18 1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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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4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결과, 서울 관광시장 재도약을 위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올해의 서울 우수관광상품 15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4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결과, 서울 관광시장 재도약을 위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올해의 서울 우수관광상품 15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4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운영사는 ▲네비투어 ▲도도인터내셔널, ▲디앤지투어 ▲롯데제이티비 ▲샐리투어 ▲아사달인터내셔날, ▲에니투어 ▲에프엔에프코리아 ▲우리클럽관광개발 ▲유니크투어 ▲유에스여행 ▲이후엘티에스 ▲잭월드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플리즈 주식회사이다.

 

올해는 특히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상품 발굴을 위해 힘썼으며, 선정된 상품을 통해 서울을 방문한 사람들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이나믹한 체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새롭게 재편되는 관광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서울 우수관광상품 운영사에게는 연간 온오프라인 홍보 비용 최대 2천만 원 지급, 전문가 컨설팅, 관광마케팅 협업을 통한 우수관광상품 판로 개척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 우수관광상품 판매지원 체계로 방향을 전환해, 해외 세일즈 활동 지원 뿐만 아니라 상품 판매실적에 따른 지원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 최대 7백만 원과 해외 박람회, 설명회, 해외 세일즈콜에 발생한 비용 최대 1천만 원, 우수관광상품 판매 실적에 따라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간담회 이후 개최된 `서울 우수관광상품 운영사 얼라이언스 발대식`에서는 우수관광상품 선정 및 지원 제도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준수사항 이행 의무를 확인하고 선서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수관광상품 선정사 15개 사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얼라이언스에 자동 가입되며 여행업계 불법·부당행위 자정 노력의 의무가 부여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불법신고센터(서울시관광협회), 관광옴부즈만위원회(관광정책과)등과 협력해 선정사 지도·감독을 하게 되며 운영실태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최근 인바운드 관광시장이 회복된 만큼 서울시 인증 우수관광상품 육성·지원을 통해 재편되는 관광시장을 선점하고 여행업계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재단은 서울 우수관광상품 운영사 얼라이언스와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여행업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정노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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